RTC

2021년 5월 5일 RTC_김용우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1.05.09 조회수54

2진 송기안지파 김용우셀장 RTC 소감문

 

24:36-47 평안 할지어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셨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르치면서 그들에게 증인 되라고 하셨습니다

 

1.복음의 증인인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합니다

슬픔과 두려움 근심 걱정 등 복음을 만났어도 예수님의 부활을 확증하지 못하고 나의 부활을 확증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인 증인의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찾아오시고 보여주시고 만져보라 하시고 함께 앉아 먹을때 평강이 임하고 복음의 증인이 될수 있었습니다

2.증인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 하신 주님께 나도 이제주님의 사랑을 따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회개를 해야합니다 평안중에 할수 있는 회개 사랑하기에 더욱사랑하고 싶어서하는 회개입니다

3.예수님의 증인이 되기위해서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이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복음의 증인들에게는 위로부터 오는 능력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교회에서 다시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평안을 선포하시고 감사의 회개를 할 때 복음의 증인이 될려면 위로부터 성령의 능력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소감 및 결단

올해 사순절은 더욱 뜻 깊은 고난주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서 빌라도에게 헤롯에게 끌려 다니시면서도 모진 수치와 모욕 조롱을 당하시면서도 나를 위해서 나의죄 때문에 한 마디 안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다가오는 고난주간을 보냈지만 그 뜻을 깊게 새기지 못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교회에서 눈물로 회개시키셨습니다 은혜입니다 이렇게 내안에 계셔서 감동을 주시면서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목사님들을 통해서 말씀을 계속 주셨습니다 질책의 말씀들이었습니다

부활절 후에 나의 삶은,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신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고 함께 하늘에 앉힌바 되었다 큰 대제사장이 내안에 계신다 ,담대히 은혜안에 나와라, 상속자로서 자녀로서 고난도 함께하고 날마다 죽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부활의 삶을 살라구요 복음의 증인이 누리는 기쁨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교육 받은면서 말씀을 통해서 주셨는데 올 고난주간을 통해서 마음에 깨닫게 하셨습니다. 더 깊은신 말씀을 하고 계시겠지만 지금 이시간 부활의 삶을 살라 부활의 삶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냐 라는 질문을 하고 뭍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시면서 고난주간 훈련대장까지 만나게 하셨습니다. 인테리어 일을 하게 되면서 만나는 손님을 통해 계속 적으로 다시 해 달라는 요구와 잔금 정산도 하지 않고 끌고 가면서 계속 다시 해달라는 요구를 받으면서 내 안에 오래참고,원수까지 사랑하라, 왼뺨 때리면 오른쪽 뺨을 돌려 대라고 말씀이 참 힘들고 고통 스러웠습니다. 과연 이 싸움에서 대적하고 피하면서 이길수 있을까 하면서 기도합니다 그 가정을 위해서 평안히 가득하길 성령 충만 하기를 하나님 의 영광이 나타난 가정이 될길 기도합니다 희생하면서 나의시간 경제력의 손실 등 오래참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주기를 하고 있지만 힘이 들었습니다. 처음격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삶과 부활의 삶,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 평강을 누리고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회개를 하고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으로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시 다짐해 봅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들을 위해서 수치와 모욕과 조롱을 당하시고 말 한마디 대꾸도 안하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에 피를 흘려시고 죽으시니 감사합니다 또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시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사 우리를 존귀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죽었습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은 오래참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지만 예수님에 능력 힘입어 날마다 죽겠습니다 날마다 부활하여 부활의 삶을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