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TC 소감문 > 1진 안영수 지파 조황희셀 조황희 집사
본문말씀 호세아 3장 3~5절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자”
< 말씀 요약 >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값을 주고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많은 날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을 닮아가고 음행하지 말고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고 많은 날 동안
함께하자고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는데도 백성인 교회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자신이 높아지는 것에 관심이 많고 더 갖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몸값으로 값을 치르고 사왔기 때문에 예배와 찬양, 기도는 하지만 여전히 세상이 좋은 거입니다.
이는 행위만 있고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예배하고 있는지, 무엇을 간구하고 있는지, 기도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하며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음행을 금하실까?
(1)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몸과 마음이 거룩하시기를 원하신다.
(2) 우리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존재이다.
(3) 사람의 몸을 파괴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린다
2. 음행의 결과에 대해서 성경은 경고합니다.
(1) 하나님의 심판
(2) 영적 둔감으로 반복적인 음행은 양심을 마비시킨다.
(3) 가족 공동체의 관계를 파괴하며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3. 어떻게 해야 음란함을 피할 수 있을까?
(1) 눈과 마음을 지킨다.
(2) 세상적 환경과 유혹을 피하고 깨어서 말씀으로 기도
(3) 신앙 공동체와의 교재가 중요함
< 소감 및 적용 >
이번 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저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값을 주고 교회로 부르셨는데 나의 신앙생활은 습관적인 예배와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삶 속에서도 감사하기보다 불평, 원망, 짜증을 잘 냈습니다.
은혜가 충만할 때는 모든 것이 감사했고 봉사를 해도 힘들지 않았는데 점점 은혜의 자리에서 멀어지면서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매주 토요일 아침 지파 말씀 공부에 참여하게 되면서 나눔과 교제를 하게 되었고, 조금씩 스스로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함에 행위만 있었고 마음을 온전히 드리지 못했는데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이키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결단 >
금요 기도회에 참석하겠습니다.
매일 성경 말씀을 읽겠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값을 주고 부르시고 자녀 삼아주셨는데
주님보다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 없이 행위로 예배, 기도, 찬양을 드렸음을 회개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마음을 드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