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본문 말씀( 요한복음 1:29-33 “하나님의 어린양” )
1. 말씀요약
1)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선포합니다. 29절
세례요한이 “어린양”이라고 선포한 것은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역을 선포한 것이며. 스스로 제물이 되려고 오신 것은 우리의 죄는 죽음이 아니고서는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2) 그가 나 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계심 이라고 합니다. 30절
세례요한의 사명은 주의 길을 예비하고, 주의 첩경을 평탄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해결하려고 이땅에 오셨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3)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예수님을 나타내려 함 이라고 합니다. 31절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은 이제 더 이상 우리의 죄를 위해서 짐승의 피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감당할 어린양이 바로 예수 라는 것입니다.
2. 소감 및 적용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 문제를 받아 들이게 되었고, 또한 우리의 죄는 죽음이 아니고는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신 죽어 주기위한 제물로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또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물” 이라는 단어가 그리스도인으로 오늘을 살아가고자 하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단어가 됨을 고백하며, 그동안의 저의 믿음생활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저는 매일 새벽재단을 쌓고, 화요 중보기도를 하고 주일 성수를 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생활을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얼마나 나의 가족과 , 일터와, 이웃과, 교우들을 위하여 어린양,제물이 이 되었나? 제 스스로 얼마나 죽어 주는 자로 살아가고있는지 를 묵상해 볼 때 회개의 눈물이 납니다.
2024년 10월 오랜기간 암과 투병하고 있는 남편을 뒷바라지 하는중 기꺼이 제물이 되고자 중보하시는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지파와 셀, 화요중보기도 의 많은 기도로 저희 남편은 기관지에 붙은 암 덩어리를 토해내는 기적같은 사건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담당의사도 크게 놀라고, 기도자 들도 할렐루야 !를 외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기꺼이 제물이 될 때 만이 이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구나 를 체험하게 되었슴을 간증 합니다. 저는 남편의투병 뒷바라지를 통해 제물로 바쳐지는 죽은자는 오히려 거룩한 기쁨으로 매일을 하나님과 동행할 수 밖에 없는 감사의 생활이 이어 짐을 간증합니다.
3. 결단.
1. 날마다 죽기를 결단합니다.
2. 날마다 제물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3. 더욱 중보기도에 힘쓰기를 결단합니다.
4. 기도.
이 시간 함께 나누고 기도 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날마다 죽어 야만 이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고, 열매 맺을 수 있다는 진리의 말씀을 다시한 번 더 묵상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투병 가운데 고통받고,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도 이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계획한 것임을 믿고, 먼저 낮아지고, 먼저 죽어주고, 먼저 제물이 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 인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