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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C 나눔

 

2진 표용현 지파 / 한승철 셀 / 한승철 집사 (2026. 1. 14.)

 

본문 : 요한복음 1:35-39

제목 : 듣고 따르다

 

<말씀요약>

 

1.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거니심을 보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할 때 요한과 함께 섰던 두 제자가 그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제자들에게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증언하며 안드레와 요한을 예수님께로 보냈습니다. "그가 흥하고 나는 쇠하리라"는 고백처럼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높이는 증인의 자세를 보였습니다.

2. 요한의 두 제자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 ‘듣고는 단순히 청각의 의미가 아니라 그리스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를 때 예수님이 물으시기를 무엇을 구하느냐?라고 물으십니다.

- 예수님은 따르는 제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찾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와서 보라"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함께하고자 했습니다. 신앙은 동행입니다. 함께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소감>

세례 요한도 스승이었고 당시 존경받는 지도자였지만 스스로를 내려놓고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냈는데, 저도 직장에서 동료직원들이나 집에서 아이를 내 사람처럼 붙잡으려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그렇게 살기 쉽지는 않습니다.

순종은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지만, 주일에 설교 듣고 평일엔 출근하고 가정에서는 지친 마음으로 기도도 잘 못하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지만, 더 편하고 타협하는 길을 선택할 때도 많았고,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하면서도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하는 보상심리의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쁨으로 나누고자 주차부 봉사를 하고 있지만, 때로는 스스로의 만족감을 위해서 하고있지는 않은가 돌아보게 됩니다.

다른 것들이 마음속에 섞이거나 침투하는 것을 경계하며, 중심되신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결단하고, 매일의 삶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순종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단>

1.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2. 가정에서 자녀들을 섬기고 평안한 환경을 만들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듣고 따르는부모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기도>

듣고 따르다말씀으로 깨우쳐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삶 속에서 순종하는 자세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고, 세례 요한과 같이 가정과 직장에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결단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계속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를 통해 주님 나라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