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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4:16-19, 5:3,5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다고 하십니다. 16절
완강하다 (히)사라르는 완고하다 반항적이다, 반역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반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집 센 암소처럼 자기 고집대로 주인 말을 듣지 않고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요. 보통 소는 멍에를 씌우면 길들어집니다. 그래서 사람보다 큰 소가 멍에를 쓰면 사람에 의해서 밭을 갑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라는 소는 너무 완강해서 하나님의 멍에를 메고도 하나님의 계명을 거부하고 반역한다는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북이스라엘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너희가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내버려 두겠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거부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니 이제 하나님의 축복을 거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앗수르가 침략하도록 내버려 두겠다는 것입니다. 주권과 경제권과 사회적 보호를 다 빼앗고 하나님의 보호가 없는 비참한 땅에서 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상이 힘도 능력도 없음을 알게 되고 지금까지 안전하게 복을 주셨던 것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겠다는 것입니다(왕하17:23). 하나님의 땅에서 하나님에게 길들여지지 않으니 더 이상 너희 마음대로 살지 못하게 끌려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못 합니다. 우상은 실체가 없는 것이잖아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헛것이기 때문에요. 어느 경우는 자기가 스스로 우상이 되어 자신을 믿고 섬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떤 보호도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보내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내 능력이 아니었구나 비로소 거기에서 깨닫는 것입니다. 모든 공급과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더 이상 징계하지도 않고 내버려 두겠다는 것입니다. 완강해지면 이제 더 이상 징계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면 큰일 납니다(렘31: 18).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바람은 강한 파괴력을 지닌 태풍이나 폭풍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감싸면 어떻게 돼요? 바람에 날려서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고집 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받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앗수르의 침략을 받고 그 나라로 끌려감을 당하는 것입니다. 바람에 감싸여 앗수르의 침략을 공동체적으로 개인적으로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기가 왕이 된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하나님이 왕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기가 왕이 된 것입니다. 교만입니다(히4:13절, 롬14:11-12, 벧전4:5, 롬6:12-16). 그러나 우리는 의의 종이고, 의의 나무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말씀하십니다(사61:1-3).
2.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다고 하십니다. 5절
이스라엘은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다고 하십니다. 교만 (히)가온은 거만, 오만, 자랑, 권위적이라는 뜻입니다. 외형적으로도 대놓고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이미 자기 안에 자랑이 있고 만족이 넘치고 오만이 가득 차, 자신의 권위가 높아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하고 겸손해야 하는데 자기가 이루었다고 생각해서 자랑하고 만족이 넘치고 권위를 부여하는 이것이 교만입니다. 그 당시 북이스라엘은 물질적인 풍요와 번영으로 이미 거만 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께 감사치 않고 오히려 자기들의 부귀와 권세를 의지함으로써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헛된 교만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목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 요소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부르셨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출19:6). 우리는 겸손하게 거룩한 백성으로 제사장 나라로 살아내야 합니다. 우리는 얼굴에 교만이 보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누리는 어떤 것도 내 행위로 얻은 것이 없기에 그런 것입니다. 구원마저도 오직 은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얼굴에서 교만은 봤다고 하시잖아요. 절대로 우리 얼굴에서 교만이 보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함과 교만을 숨길 수 있어요? 하나님은 벌거벗은 것처럼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예배를 싫어하시는 것입니다(합2:4, 갈2:20).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살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영이 부어진 자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영을 부어 주셨기에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기대를 결코 이루어 낼 수 없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신령한 자에게 신령한 예배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신령한 자입니다(고후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