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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25-30 “내가 그로다”
1.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실 거라고 말합니다. 25절
예수님의 모든 말을 듣고 여자는 우리가 모르는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해 주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왜요? 죄 씻음을 위한 제사만 있었지 예배의 개념이 없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제물이 없이 영과 진리로 예배한 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5대 제사 7절기의 레위기 제사법을 통하여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만 알았지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던 것입니다. 예배의 방법이 제물이 아니라면 그와 같은 말씀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시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거라는 것입니다. 사실 사마리아인들은 야곱의 후손인 자기들을 이방인 취급하며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우리도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니까 슬프고 애통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선지자가 나타나서 예배에 대해서 지금까지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한 권위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정말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예배하며 소통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곳이 교회인 줄 믿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내가 그로다”. 예수님은 메시야이심을 밝히십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위대하게 보는 것은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모세가 위대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새로운 진리를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너희도 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예배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서 ‘내가 그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내가 너의 메시야다 내가 너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온전한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내가 온전한 제물로 와서 하나님의 의를 충족시키고 너희가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이제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은 단지 죄 씻음으로 나가는 제사가 아니라 교제하고, 소통하는 하나님과 동역하는 관계가 된 것입니다(고전3:1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된 존재입니다. 특별한 은총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메시야, 곧 구원자 이십니다.
2.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라고 합니다. 28-29절
여자는 예수님이 메시야인 것을 깨닫고 즉시로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고 합니다. 메시야를 만난 감격으로 마을로 달려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특징은 전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정말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나의 삶을 돌이키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준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물동이를 버렸다는 것은 우리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여자가 우물가에 온 목적은 이 땅의 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이 땅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예수를 전합니다.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라면 내 것을 포기할 수 있다는 자세입니다. 마을로 가서 우물가에 앉아 계신 예수님에게로 사람들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중요합니다.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은 달라요.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가에 갔다가 먼저 와 계신 예수님과 생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남편 이야기를 하다가 죄인임을 깨닫고, 오랫동안 궁금해하던 예배에 대해서 가르침을 듣다가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그 간증을 전했고 들은 자들이 예수님에게로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다면. 전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삶에 이렇게 역사 하셨다는 간증을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롬10:14-15).